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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M - 지원할 프로그램에 관하여 프로그램 설명)Windows OS에서 작동하는 서버/클라이언트 채팅 프로그램 제작 단계)1단계(1) TCP 에코서버 / UDP 에코서버(2) 간단한 구성의 채팅서버 싱글쓰레드 기반 (3) 멀티 쓰레드 기반의 채팅서버 (이벤트방식) (4) 멀티 쓰레드 기반의 채팅서버 (오버랩드 방식) (5) 멀티 쓰레드 기반의 채팅서버 (IOCP / 넌블럭킹 오버랩드) (6) DB핸들링 (MS-SQL/MY-SQL) Stored Procedure 호출 및 결과값 전달 2단계(0) 서버에 파일 목록 / 관리 기능 부여 / 채팅의 내용 자동 DB에 저장(1) 서버/클라이언트 콘솔 창을 나누고 적절한 UI - 클라이언트: 대화창 / 프로필 창 / 입력 창 / 이미지or비디오(2) 1단계의 프로그램과 (1)을 접목(3) 채팅방 기.. 더보기
삼성 소프트웨어 멤버십 지원 대비 포트폴리오 제작 나의 1년간의 휴학의 목적은 SSM 합격이었다. 그래서 어떤 포트폴리오로 지원을 할까를 생각하며 웹이며 TCPIP며 자바 네트워크며 공부를 했다. 그러던 중 과연 나는 SSM을 하려는 이유는 무엇일까를 곰곰히 생각했다. 그리고 그 생각은 나의 진로에까지 영향을 미쳤다. 과연 나는 IT에서 어떤 일을 하고 싶어하는걸까를 생각했다. 최근에 삼성전자의 직업 멘토링을 하고 물론, 그 전에 개인적으로 알아보고 여러가지 생각을 하면서 어느정도 그 길의 방향을 잡은 것 같다. 그럼 나는 SSM의 지원 목적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겠다. 나는 무엇때문에 지원하는가?간단하다. 전산학을 공부하는 그것도 이쪽으로 평생을 바칠 청춘들과 같이 공부하고 싶다. 그 이유다. 삼성전자 입사가 쉬워진다? 과연 취직만을 목적으로 S.. 더보기
제 4의 불 - 정지훈 김국현씨의 웹 2.0 경제학을 보고 이 책을 보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왜냐면 김국현씨는 간단한 예와 함께 웹 2.0이 만드는 세상을 단편적으로 보여주었다면 정지훈 교수님이 쓰신 '제 4의 불'은 실제적으로 2010년도까지 벌어진 일들을 상세히 보여준다.과연 세상이 어떻게 바뀔지 궁금하다. 아래는 20대의 나에게 가장 인상깊었던 글들. 미래의 회사에 필요한 미래형 인재의 조건은 무엇일까?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뛰어나고 창의적이며 유연한 사고를 하는 사람, 변화하는 환경에 역동적으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닐까? 여기에 많은 사람들이 누릴 수 있는 감각적인 직관이나 예술, 작지만전문가적인 식견을 탁월한 비즈니스로 승화시킬 수 있는 다양하면서도 타인과 차별화될 수 있는 재능을 갖춘 사.. 더보기
클라우드 비즈니스 최전선 2010년도에 지어진 책이지만 클라우드 비즈니스에 대한 흐름을 알 수 있어서 좋은 책.무엇보다 관련 기술에 대해 자세히 나오는데 물론 나는 이해가 안 되었지만 관련 지식이 있는 분들에게는 더욱 더 좋을 듯.아래는 내가 이 책에서 공부해야 할 것으로 생각 혹은 알고서 참여해야 될 것으로 생각하는 것들을 추림. XenHyper-VKVM병렬 처리인 하둡을 서포트하는 클라우데라Eucalyptus 커뮤니티 On Premises 중앙의 데이터센터는 하이퍼바이저가 되고, 가상 머신상에서는 각종 리눅스와 윈도, 최근에는 소형 경량 OS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VPN Virtual Private Network 데이터센터의 물리적인 대형 서버를 제어하는 것을 데이터센터 OS라 하고 가상 머신에는 그 서브셋이 되는 가상.. 더보기
스마트워크 이 책은 자기계발서가 아니다. 어떻게 하면 일을 스마트하게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책. 그러기 위해서 이론과 실전 이렇게 2가지로 이야기를 구성했다. 이 책을 읽기 전의 나와 같이 스마트워크라고 하면 모두들 원격근무 혹은 재택근무만을 생각할 지 모른다.그러나 스마트워크란, 그 전에 이 일에 내가 어떠한 즐거움, 성취감, 보람 등을 느낄 수 있어야하며어디서든 워크를 하여도 이것이 스마트하게 이루어지는 것이다. 즉, 스마트워크의 실행 방안으로서 원격근무나 재택근무인 것이지 원격근무나 재택근무를 한다고 그것이 스마트워크는 아니라는 것. 기업은 Worker에게 어떻게 하면 일을 즐겁고 성취감있게, 보람차게 할 수 있는 환경을 줄지를 고민해야 하고, Worker는 기업에게 신뢰와 결과로서 그 답을 할 필요가 있.. 더보기
웹 이후의 경제학 김국현님의 웹 시리즈 중 사실 가장 처음 먼저 본 책. 그래서 용어 파악도 잘 안되서 어려움을 많이 느꼈다.읽으면서 계속 드는 생각은, 앞으로의 트렌드를 바라보고 세상을 전망할 필요가 있는데, 그러기위해서는 내 직업 관련 분야의 지식과 그리고 그와 얽힌 관련 분야의 지식을 알 필요가 있다. 라는 생각.나에게는 분명히 어려운 도전이다. 그러나 도전할 가치가 있다. IT는 Dynamic한 도전 분야이니까. 더보기
웹 2.0 경제학 김국현님의 웹 시리즈 2탄.역시나 간단히 내용 정리만을 해본다. 1부 웹 2.0이 몰고 온 대변혁 1장 웹 2.0, 인류의 미래를 제시하다 초기에 웹이 나오고 웹은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그 변화는 우리의 웹 사이트 뿐만이 아니라, 우리의 생활, 우리의 경제, 우리의 사회까지도 변화시킨다.웹 2.0은 '현실의 대안, 소수자의 대두, 기존 질서의 붕괴'라는 통념을 본으로 한다. 기존의 웹 1.0은 현실의 기득권을 그대로 가져오려는 시도였다. 그러나 웹 2.0은 누구나 '참여'하게 하고 가치를 '공유'하는 '개방'된 구조를 지닌다.웹 2.0을 움직이게 하는 힘은 무엇일까?- 경제를 보는 시각의 변화 : 롱테일- 인간 행동의 변화 : 집단 지성 & 다중의 지혜- 서비스 산업으로의 변화 : 3차 선업적 특성을 .. 더보기
코드 한 줄 없는 IT 이야기 휴학을 하면서 최근에 좋은 경험을 얻었다. 그것은 책을 통한 직접적인 지식 상승의 경험.IT / 경영 관련 책을 한번에 10권 정도 샀는데 그 중에 김국현씨 책이 4권. 3권이 시리즈의 느낌을 주고 (웹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1권은 개인과 일에 대한 이야기를 '스마트워크'로 이야기한다. 그 중에 첫번째 시리즈.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엄청 정성들여서 하고 싶지는 않다. 왜냐면 처음부터 진이 빠져 내가 등한시할까봐. 그래서 처음의 시작은 요약으로. 간단한 내 개인적 생각을 가미하는 것으로 할려고 한다. 아래는 내용 요약 IT의 발전은 경쟁을 통하여 발전하였다. 그러나 그 과정에 그들의 정치 경쟁에 의해 사용자에게는 꼭 필요치 않는 잉여의 개발품이 왔다. 이제 그러한 정치적 발전이 아닌 경제적 발전을 이뤄 .. 더보기
휴학하고 나는 무엇을 했는가? 2006년 대학교에 입학하여 2007년 1학기까지 학교를 다니고 군대를 가 2009년 말에 전역하여 6개월 휴학 그리고 2010년 2학기에 복학하여 2011년 1학기까지 다시 다닌 후 현재까지 (2012년 1학기) 휴학중이다. 나는 현재 굉장히 심각한 고민 중이다. 무엇을 고민하느나면, 내 휴학의 목표는 전공 공부를 위해서였는데 과연 내가 얻은 성취가 무엇이 있는가이다. 2006년 꿈을 안고 대학을 왔으나 처음 겪어 본 C언어는 나에게 무력함을 주었고 그 다음부터 전공 공부 하지도 않았다. 2007년 1학기에 학고를 맞고 안 되겠다 싶어서 공군 지원하여 군대를 갔다. 군대에서 수 없이 본 훌륭한 사람들을 보며 이렇게 살지 말아야지 라고 결심을 하여 전역하자마자 영어회화학원과 부평 그린 컴퓨터 아트학원 그.. 더보기
대학생과 독서 태어나서 지금까지(는 오바이고 초등학생 때 정도?) 독서하라는 이야기 정말 어마어마하게 들었다. 그리고 나는 30분 정도의 시간이 비면 독서를 하는 습관까지 가졌다. 그런 내가 참 어렵게 생각하는 것 중에 하나는 인문독서 100권 읽기 이런 것들이다. 왜를 말할 때는 항상 하는 말은 "시간이 없어서..."겠다. 참으로 게으르다. 그러나 일단 100권이라는 수치가 주는 압박감과 솔직히 전공 관련 도서를 더 읽으려는 욕심이 크다. 아무래도 이제 2년~3년 내면 내가 직장을 갖을텐데 내 밥줄 관련 지식이 더 있어야 하지 않을까도 싶어서... 라는 생각이 아무래도 게으름보다는 더 크겠다. 어딜 가나 대학생은 책을 읽으라고 하고 사회는 '압박'한다. 나는 개인적으로 독서는 '즐거움'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