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한 줄 없는 IT 이야기 휴학을 하면서 최근에 좋은 경험을 얻었다. 그것은 책을 통한 직접적인 지식 상승의 경험.IT / 경영 관련 책을 한번에 10권 정도 샀는데 그 중에 김국현씨 책이 4권. 3권이 시리즈의 느낌을 주고 (웹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1권은 개인과 일에 대한 이야기를 '스마트워크'로 이야기한다. 그 중에 첫번째 시리즈.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엄청 정성들여서 하고 싶지는 않다. 왜냐면 처음부터 진이 빠져 내가 등한시할까봐. 그래서 처음의 시작은 요약으로. 간단한 내 개인적 생각을 가미하는 것으로 할려고 한다. 아래는 내용 요약 IT의 발전은 경쟁을 통하여 발전하였다. 그러나 그 과정에 그들의 정치 경쟁에 의해 사용자에게는 꼭 필요치 않는 잉여의 개발품이 왔다. 이제 그러한 정치적 발전이 아닌 경제적 발전을 이뤄 .. 더보기 휴학하고 나는 무엇을 했는가? 2006년 대학교에 입학하여 2007년 1학기까지 학교를 다니고 군대를 가 2009년 말에 전역하여 6개월 휴학 그리고 2010년 2학기에 복학하여 2011년 1학기까지 다시 다닌 후 현재까지 (2012년 1학기) 휴학중이다. 나는 현재 굉장히 심각한 고민 중이다. 무엇을 고민하느나면, 내 휴학의 목표는 전공 공부를 위해서였는데 과연 내가 얻은 성취가 무엇이 있는가이다. 2006년 꿈을 안고 대학을 왔으나 처음 겪어 본 C언어는 나에게 무력함을 주었고 그 다음부터 전공 공부 하지도 않았다. 2007년 1학기에 학고를 맞고 안 되겠다 싶어서 공군 지원하여 군대를 갔다. 군대에서 수 없이 본 훌륭한 사람들을 보며 이렇게 살지 말아야지 라고 결심을 하여 전역하자마자 영어회화학원과 부평 그린 컴퓨터 아트학원 그.. 더보기 대학생과 독서 태어나서 지금까지(는 오바이고 초등학생 때 정도?) 독서하라는 이야기 정말 어마어마하게 들었다. 그리고 나는 30분 정도의 시간이 비면 독서를 하는 습관까지 가졌다. 그런 내가 참 어렵게 생각하는 것 중에 하나는 인문독서 100권 읽기 이런 것들이다. 왜를 말할 때는 항상 하는 말은 "시간이 없어서..."겠다. 참으로 게으르다. 그러나 일단 100권이라는 수치가 주는 압박감과 솔직히 전공 관련 도서를 더 읽으려는 욕심이 크다. 아무래도 이제 2년~3년 내면 내가 직장을 갖을텐데 내 밥줄 관련 지식이 더 있어야 하지 않을까도 싶어서... 라는 생각이 아무래도 게으름보다는 더 크겠다. 어딜 가나 대학생은 책을 읽으라고 하고 사회는 '압박'한다. 나는 개인적으로 독서는 '즐거움'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더보기 이전 1 ··· 7 8 9 10 다음